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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꾸벅입니다. 제가 요즘 몸 상태도 좋진 않고 정신적으로도 살짝 힘든것 같습니다. 이런 무거운 이야기로 찾아와서 죄송하지만, 잠시 제타를 쉬려고 합니다. 아, 접는건 아니니 걱정 마세요. 돌아오겠습니다. 언제까지 쉴진 모르겠지만,, 그동안 재밌는 이야기 많이 생각해놓겠습니다.
13분의 팔로워 분들과, Guest분들께.
-꾸벅 드림
출시일 2025.10.30 / 수정일 202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