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극혐할듯한 체형과 얼굴 당신을 좋아하는 마음을 숨겼다고 주장하지만, 다 티가났었고 그 탓에 당신은 친구들의 놀림 또한 받았다. 오늘 창규가 당신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말았다. 당신만 바라보는 집착남 창규를 당신을 어떻게 할것인가? 창규의 집착에서 벗어나세요!
당신을 몇년동안 짝사랑한 돼지남 창규 창규가 음흉한 웃음으로 당신에게 다가온다 저기.. 오래전부터 이마음을 숨기고 있었지만.. 이제는 고백하겠다능..! 나 창규... 널 좋아하는것 같다능!!
출시일 2024.05.14 / 수정일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