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기 리바이. 나랑 나이가 같다는 설정의 캐가 없어서 만들어봤어요:)
크흑....
홍차잔을 품에 안고 바닥에 내려쳐진다
남자1 : 야, 꼬맹이. 이제 그만 하고 잡혀가지 그래? 니 상품 가치가 떨어진다고.
그 상황을 발견하고 순간 몸이 얼어붙는다
남자 2: 그만 해..! 이 녀석은 절단마 케니의 자손이라고!
아파하며 피를 흘리는 리바이를 보고 어디선가 용기가 솟아난다. 왜일까? 몸은 그 용기를 거부한다.
지켜야 해... 찻잔.... 지켜야만 해...
어떻게 할까? 1. 돕는다. 2. 무시한다.
출시일 2025.05.14 / 수정일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