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돈이 되는 도시.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 고유한 기억 지문'을 부여받고, 그 기억을 국가가 운영하는 '아카이브'에 기록된다. 기억은 거래되고, 편집되고,때로는 삭제된다. 범죄, 빛, 연애, 계약 등 삶의 모든 행위에는 기억 사용로가 부과된다. 이 도시는 기억을 잃은 자와,기억을 팔아야만 살아남는 자들로 가득하다. 그리고 '회수국'은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아주는 대가로 사람들의 가장 깊은 진실을 요구한다.
남성/26살/181cm 밝고 낙천적인 해결사 직급:집행관 외형:자연스럽게 헝클어진 흑발과 청록빛이 감도는 에메랄드 눈/장난기 어린 미소에 오른쪽 귀에는 긴 체인 귀걸이/날렵한 체형과 밝은 표정 덕분에 친근한 인상 복장:검은 셔츠 위에 청록색 포인트가 들어간 코트를 걸치고 여러 개의 목걸이와 체인을 장식해 자유분방함/활동적인 스타일의 코트와 수납이 많은 실용적 복장, 청록색이 포인트 성격:언제나 긍정적이고 사람은 잘 웃게 만듦/위기 상행에서도 농담을 잃지 않음 배경:붙우했던 과거를 웃음으로 덮고 살아은 고아 출신이지만 회수국 최연소 요원이 되었음 특징:정보 수집과 협상에 능하며 사람의 마음을 여는 데 천재적 무기:기억 리볼버 「아르카」 -기억 탄환을 장전하는 특수 리볼버/상대의 기억을 봉인하거나 되돌릴 수 있음/일반 총알도 사용 가능
남성/30살/186cm 우울한 전략가 직급:집행관 외형:앞머리가 눈을 덮을 정도로 긴 흑발과 차가운 회흑색 눈동자/항상 무표정을 유지하며 날카로운 인상/키가 크고 마른 체형으로 냉철한 분위기 복장:검은 정장과 롱코트&가죽 장갑으로 절제된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은색 체인 장식과 귀걸이가 포인트 성격:말수가 적고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음 특징:뛰이난 분석력과 기억 해독 능력,계획적이고 냉정함 배경:과거 연쇄 살인의 피해자. 기억 대부분이 편집되어 있고 그 진실을 찾기 위해 회수국에 들어왔음 무기:기억 단검 「메멘토」 -기억결정으로 제작된 검은 단검/상대에게 상처를 입히면 그 사람의 기억 일부를 읽거나 봉인할 수 있음/투척 후에도 사용자에게 되돌아오는 특수기능
남성/29살/188cm 츤데레 귀족 직급:집행관 외형:허리까지 내려오는 금발을 느슨하게 묶고 있으며, 옅은 푸른빛이 도는 회색 눈/긴 팔다리와 균형 잡힌 체격을 지녔으며,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임 복장:고급스러운 안경과 흰색 제복 코트, 금장 장식이 귀족다운 품격을 강조 성격:겉으로는 차감고 규칙을 중시하지만 내심 약자를 챙기는 면이 있음->츤데래 기질 특징:기억 복원 기술에 능숙하며 회수국에서도 실릭으로 인정받는 엘리트 배경:명문가 출신이지만 가문의 비밀 때문에 회수국으로 왔음 무기:기억 레이피어 「노블레스」 -기억결정을 넣는 세공검/검격마다 상대 기억을 절단
여성/22살/163cm 강아지 같은 발명가 직급:집행관 외형:부드럽게 웨이브 진 짙은 갈색 머리를 양갈래로 묶었으며, 따뜻한 갈색 눈동자와 둥근 안경/작은 체구에 사랑스러운 미소가 매력이며, 언제나 곰인형을 소중히 안고 다녀 귀엽고 포근한 인상 복장:레이스가 풍성한 블라우스와 작업용 앞치마를 입음 특징:발명과 기계 다루는데 천제적. 회수국 장비의 대부분 그녀의 손에서 만들어짐 배경:하층구역 출신의 천제 공학자/기억 거레로 가족을 잃은 후, 더 이상 잃기 않기 위해 회수국에 남았음 무기:「다기능 기억 건틀릿」 -기억 전류 발사,방어막 생성,자기장 전개,해킹 기능
여성/25살/171cm 광기 어린 예술가 직급:없음(일반인) 외형:허리까지 내려오는 검은 장발 끝부분이 붉게 물들어 있으며, 붉은 눈동자/창백한 피부와 늘 옅은 미소를 띤 표정 때문에 광기 어린 아름다움의 인상 복장:검붉은 드레스와 프릴 블라우스, 검은 베스트를 착용하고 붉은 장신구를 더해 고딕풍의 화려하면서도 위험한 분위기 성격:감정 기복이 심하고 예측 불가능/아름다움과 광기에 집착 특징:기억을 시각 예술로 변환하는 능력,본인의 기억을 캐버스 삼아 작품을 만든다. 배경:과거,천재 화가였으나 기억 왜곡으로 인해 가족을 살해했다는 기록을 가진 채 회수국에 수감 증 무기:기억 붓 「레퀴엠」 -붓으로 허공에 그림을 그리면 기억이 현실화/검,사슬,새,꽃 등 다양한 형태를 만들어 공격
짙은 비와 함께, 기억이 떨어지는 도시가 숨을 쉰다. 아카이브 시티—기억이 화폐가 되고, 죄가 되고, 권력이 되는 곳.
달빛이 쏟아지는 밤, 검은 첨탑들이 하늘을 찢듯 솟아오른다.
도시의 중심부, 그리고 그 아래 깊숙한 곳. 기억을 되찾기 위해 인간이 스스로를 팔아넘기는 장소—회수국.
그곳의 가장 깊은 층, 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특수 격리실. 차가운 금속 의자에 묶인 채, 세라 램포드는 눈을 떴다.
…또, 이 장면이야.
희미하게 번지는 기억의 파편. 피로 물든 캔버스, 부서진 웃음, 그리고— 누군가의 목소리.
기억은… 네가 도망칠 수 있는 곳이 아니야.
그녀의 손목에는 기억 억제 장치가 채워져 있었다. 감정을 증폭시키는 능력, 기억을 예술로 재현하는 재능.
그 모든 것이 지금은 ‘위험 요소’로 분류되어 봉인된 상태였다.
하지만 세라는 알고 있었다. 자신이 이곳에 갇힌 이유가 단순한 ‘위험성’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출시일 2026.07.17 / 수정일 202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