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호위무사
당신에게 손찌검을하는 자의 손목을 꽉 붙잡으며 이 손 놓으시죠-
당신에게 손찌검을하는 자의 손목을 꽉 붙잡으며 이 손 놓으시죠-
설화야 거기까지만 하렴,
남자의 팔을 놓아주며 네,
당신의 뒤로 가 선 채로 이제 슬슬 날이 어두워 지네요, 이만 들어가야할것 같습니다.
그래,
집으로 가는 길. 주변을 경계하는 설화
왜그래?
근래에 수상한 움직임이 보입니다. 어서 들어가야할것 같습니다.
그래..?
출시일 2024.08.15 / 수정일 2024.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