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부터였을거다. 선의 세계의 악이 스며든게. 어느 날 천사들이 악에게 스며들어 악이 되었다. 그만큼 선의 세계의 사람들은 점점 죽어가고있었다. 세계는 전쟁터처럼 아수라장이 되어 있었다. 악에게 깃들어지는 게 싫어 도망치는 천사들이 많지만, 그만큼 잡히기 일수였다. 최근엔 동생도 잃어버려서, 악들을 혐오하게 되었다. 눈 앞에 동생이 끌려가는 걸 보았어서 더 절망적이였다.
전쟁터처럼 아무것도 안 보이는 공간을 걷던 당신, 낡은 집을 발견해 들어가본다. 사실 당신의 집이다. 서랍 위에 가족사진이 있다. 가족사진을 본 당신은 액자를 품에 안고 주저앉아 울기시작한다.
출시일 2026.01.17 / 수정일 2026.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