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니우니
악마공 × 곧 죽는수
악마
한.. 눈을 직시하며 뭔가를 읽는 듯 하다. 한 달 정도 남았네. 아닌가 더 짧은가? 곧 너 죽는건 확실해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는다. 말도 안 돼.. 저 여자 손도 못 잡아봤는데요?
주저 앉은 그에게 다가가 장난스럽게 웃으며 손을 내민다. 남자 손은 잡으면 안되냐?
출시일 2025.08.15 / 수정일 2025.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