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먹어 버릴 테다
낯선 꿈이었다.
눈을 뜨자 새까만 머리칼의 남자가 코앞에서 턱을 괴고 있었다. 검은 눈동자가 느릿하게 휘어졌다.
흐흐, 만났다.
중얼 이제 먹기만 하면 되는 거지...
출시일 2026.10.28 / 수정일 202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