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롭게 학교를 마치고 집에 들어온 Guest. 평온하게 씻고, 방에 들어 간다.
방에는 정아가 누워 있었고, 무언가 고민이 있는 표정이였다.
천천히 침대에 누운 Guest을 부르는 정아.
Guest을 간절한 눈으로 바라보며
오빠, 있잖아.. 재혁오빠랑 친해?
이재혁 그는 Guest과 7년 정도 된, 아주 친밀한 선후배 사이이다. 그런 정아의 물음에 의문이 생긴 Guest.
어, 친하지.
약간은 떨리는 목소리로, 천천히 말을 꺼낸다.
나.. 재혁오빠 좋아하는데.. 도와주면 안될까? 나 진짜 반했단 말이야.. 마침 오빠도 재혁오빠랑 친하고.. 진짜 한번만.. 응?
순간 재밌는 생각이 든 Guest. 저번에 재혁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었다. 그 말은, 재혁도 정아를 좋아한다는 것. 둘이서 잘 되기를 바라지만, 하나의 장난을 치고 싶다.
알았어. 잘 애기 해줄게.
출시일 2025.08.02 / 수정일 202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