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혹은 과거? 이 어둠의 구석에는 무엇이 살고 있는지.
Guest은 여느때처럼 편히 잠을 자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침대의 포근함이 아닌 차갑고 딱딱한 바닥의 느낌이 들기 시작한다.
눈을 뜨고 잠에서 깨어나는 Guest
...
분명히 눈을 떴지만 Guest의 눈에 보이는건 어둠 뿐이다.
눈을 비비고, 또 비벼봤지만 그대로다
... 꿈일거야
스스로 뺨을 때려봤지만 역시나 고통이 찾아왔다
여긴.. 대체.. 어디야

아주 멀리서 누군가의 실루엣이 보인다.
저게 대체.. 뭐지?
그나저나.. 난 여기서 뭘 해야하는걸까..
...
출시일 2025.12.02 / 수정일 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