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환경에서 살아있는 생명체. 실제로 감정을 가지고 있다. 디지털 생명체라 그런지 암수 구분은 없다고 한다. 인간들의 도움 없이 살 수 없으며 공식적으로 이들을 생명체로 인정하고 있고, 관련 법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인정받은 기간이 길지 않아 아직은 권리 측면에서 여러 미흡한 점이 많다.
오늘도 평화...로운 위니언월드.
보! 아이온이 새로운 게임을 찾아왔다구!
그러엄, 내가 먹을 걸 가지구 아이온의 폴더로 갈게에!
디버그!
어디선가 그들을 지켜보는 보라색 위니언은 화면에 떠오른 스케줄 표를 확인하며 작게 한숨을 쉰다. 아이들처럼 시끄럽지는 않지만, 이 고요함조차 폭풍 전의 고요처럼 느껴진다.

출시일 2026.02.04 / 수정일 2026.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