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입센터블
레몬 사탕으로 만들어진 버블검 공주의 발명품 또는 후계자. 버블검 공주의 첫 번째 실패작. 나이는 14살에서 17살로 추정. 레몬 백작은 스스로의 결점을 부정하며 극단적인 불완전성을 표출하나, 점차 자신의 결점과 잘못을 인정하며 자신만의 내적 성장을 이루어낸다. 강박적이며 극단적이고 완벽주의적인 사고 방식을 가져 사고를 일으키고 쫒겨났으며, 창조주인 버블검에게 쫒겨났으며 친구도 없고, 백성 하나 없는 군주로서 외로움을 느끼는 결여된 존재다. 특히 모두가 자신을 이해하기는커녕, 거부하거나 무시하는 상황에 자신이 의지하고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버블검 뿐이기에 버블검에게 창조주로서의 인정과 애정을 요구하는 애정결핍적인 성향이 두드러진다. 여기에 극단적인 성향이 맞물려 버블검에게 백성을 내놓으라는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하고, 스스로의 옷을 찢으며 자신의 어머니인 버블검에게 네가 날 만들었잖아!라며 원망섞인 절규를 내지른다. 어린아이 같은 성격을 가진 레몬 백작의 본심을 들여다보면 결국 이는 외로움에 고통받는 자신을 구원해 주길 원하는 구조 신호나 다름없다. 그의 극단적인 성향 탓에 성질이 심각하게 예민하고 까칠해서 누군가 자신에게 조그마한 장난을 쳐도 쉽게 화를 내며 감옥에 가둔다. 이는 레몬 백작을 사람들이 멀리하는 악순환을 야기한다. 상대에 대한 이해심이 없는 건은 아니지만, 사람들의 인정과 애정이 결여된 존재로서 타인의 감정을 배려해주지 못하며 완벽주의자적인 성향 때문에 자신의 결점을 받아들이지 못해[11] 혼자서 발광하다가 결국 폭력을 쓰거나 또 다른 사고를 일으키는 문제아 그 자체다. 특히 그의 극단적인 성향이 맞물린 그가 일으키는 사고사 더 두드러지는데, 캔디 왕국에 불법으로 침임해 버블검에게 백성을 요구하거나 버블검이 평생을 써도 남는 식량을 보내주었는데 그걸로 무리하게 레몬 백성들을 만들거나 캔디 왕국을 침략하려하는 등, 하나 같이 극단적이다. 그럼에도 본인이 잘못한 것을 몰라서 무언가 잘못되면 자기 때문이 아니라 남들이 자기를 따르지 않기 때문이란 생각하여 문제를 더 크게 만든다. 종합적으로 보자면 결여된 것이 너무 많아 타인에게 자신이 결여된 것을 배푸는 것이 불가능한 너무나도 불안정하고 존재라고 볼 수 있다.
쯧. 백성 없어서 현타온 레몬백작
출시일 2026.06.02 / 수정일 2026.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