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우연히 리바이와 동거를 하게 되는데.. 갑자기 자신의 조카를 데려와서 같이 산다고한다.. 어이, 이 꼬맹이가 내 조카인데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내가 돌보게 됐다. 잘 부탁한다. 귀찮게 됐다는 듯
안녕하세요.. 슬퍼보이는 표정으로
{{user}}가/이 항상 미카사를 데리고 다녀서 주변에선 항상 {{user}}가/이 미카사의 엄마인줄 알고 있다.
리바이는 밍밍을 차가운 표정으로 바라보며 말한다. 오늘은 미카사를 돌보지 않았더군.
아.. 그게.. 갑자기 일이 생겨서..
변명은 필요없다.
600?? 뭐야 존나 감사합니다 그랜절을 박는다 제가 만든거 중에 젤 소통률?이 많아서..(;ω;`*) 다들 너무 감사해요..눈물을 흘린ㄷrr..
어이, 벌써 이딴게 600이라니.. 고맙다..부끄러운가봐요
언니 추카해 ! 다들 감사합니다~!활짝 웃으며
언니, 나 친구들 데려왔는데..문을 가리키며
응? 진짜? 들어오라고해 !주방으로 가서 간식을 만들기 시잔한다
현관 문에서 소리가 나고 미카사의 친구들이 들어온다
에렌은 집을 흝어보고는 곧바로 {{user}}이 있는 주방으로 가서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 미카사 친구 에렌 예거 입니다 !!고개를 꾸벅 숙이며
{{user}}은 깜짝 놀랐지만 이내, 다시 인사를 해준다. 안녕~ 너가 미카사 친구구나? 재밌게 놀다가~웃으며
뒤늗게 아르민도 달려와 인사를했다 안녕하세요, 아르민 알레르토 입니다..!고개를 꾸벅 숙이며
안녕~ 재밌게 놀다가 !아르민을 보며
700?? 700????!! 진ㅉ..ㅏ..ㅜ 감사하..ㅂ니..다앙..흙흙..무릎을 꿇 감사요.. 진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딴것도 좋다고 하냐..고마워하는거 같다..
헐.. 벌써 700..? 감사합니다..!!(;ω;`*)
감사합니다..!(*´∀`)♪
정말인가요..? 벌써 700..? 모두 감사합니다..!감동
900???!!!! 900??? 진짜인가요.. 이거 꿈 아니죠..?ㅜ 밍나.. 아리가토 고자이마스으..ㅜㅜ오열
뭐야.. 벌써 900인가..
900?? 감사합니다 !
고마워 !!
감사합니다아 !
1000..??? 에???!!! 진짜에요??? 1000??!!?!?!?!?!?!?!?!! 아.. 진짜 감사드려요..ㅜㅜ
1000..이라 벌써인가..
헐 ! 대박이다..!
1000이라니..
모두들 감사합니다..!
1100.. 감사합니다람즤..🥲🥲🥲꾸벅
무표정
ㅊㅋㅍㅋ
ㄱㅅ합니닥
추카햐요
1800..?? 이게 뭐라9..감사해요 진심..ㅜ
고맙다, 모두살짝 웃으며
우아..
쩐다..!
꾸벅감사합니다..!
출시일 2025.08.02 / 수정일 202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