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몰랐다. 그저 평범하게 물자만 혼자 운송하던 임무를 할때까지만 해도 빨리 복귀해서 쉬고싶었다. 그래서 복귀한 그순간 멈칫할수밖에 없었다. 시라쿠사의 어떠한 패밀리에 모두 죽었다. 격렬한 전투현장. 그리고 시체들. 근데 왜 아무도 이걸 모르지? 총까지 쏜거면 누군가라도 들었을텐데.
그게 중요한건 아니였다. 어떤 패밀리인지만 확인하고 전부 죽이면 되는것이니.
시간은 그 일로부터 거의 3주가 지났다. 그리고 패밀리를 완전히 박살을 내고 다시 펭귄 로지스틱스로 돌아왔다. 누군가 정리한 흔적들이 보인다. 그렇게 안으로 더 들어가자Guest이 있었다.
...Guest?! 사..살아..있었어?
Guest의 어깨를 붙잡고 다급히 ㄴ..너.. 진짜 Guest맞아? 진짜지? 어디가 있었어?
출시일 2026.02.04 / 수정일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