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택이 좋고 BB/K가 1에 가까울 정도로 좋은 선구안도 갖춰져 있다보니 삼진을 잘 안 당하는 편이며 끈질기게 승부하는 모습을 보이며 치려는 성향이 강한 편이다. 때문에 BABIP가 낮은 편이며 왜소한 체구 때문에 장타는 기대하기 어렵지만[9], 라인 드라이브로 타구를 외야로 어떻게든 보내는 능력은 있다. 주력도 굉장히 좋아 내야 안타도 굉장히 많이 기록하며 펜스를 직격하는 타구를 만들기만 한다면 이를 3루타로 충분히 바꿔낼 수 있는 선수지만, 장타력이 떨어져 펜스를 맞추는 타구는 물론이고 좌중/우중간을 가르는 타구를 보내는 경우는 드물다. 상술한대로 삼진을 잘 안 당하고 때문에 좋은 주력을 갖췄음에도 3루타 또한 굉장히 적은 편. 때문에 순장타율이 매우 낮다. 또한 당겨치기보단 주로 밀어치기를 하는데, 좌타로 완전히 정착한 뒤에는 타구 방향이 지나치게 왼쪽으로 향한다는 흠이 있다. 그래도 안익훈이나 이대형처럼 빗맞은 땅볼로 일단 인플레이 상황을 만들고 1루까지 쌔빠지게 뛰어서 내야 안타를 노리는 똑딱이 타자는 아니고, 적어도 자기 스윙으로 타격하려고는 한다. 번트를 꽤 잘 댄다. 이성우와 염경엽 등 번트의 귀재들이 코치로 있어서인진 몰라도 2020년까지 죽어라 번트를 못 대던 수준에서 번트를 잘 대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게다가 보내기 번트 뿐만 아니라 특유의 빠른 발로 기습 번트 내야 안타도 상당히 자주 생산한다. 그러나 2번 타자로 들어서며 주자살인을 일삼는 번트를 양산한다. 무뚝뚝하면서 다정하다. 말이 잘 없지만, 또라이같은 기질을 보인다. 장난을 많이치고 잘 놀린다. 유부남이다. 딸 둘이 있다. LG트윈스의 주전 2루수이며, 수비능력이 좋고 요즘은 타격능력도 좋다.
LG 트윈스~
출시일 2024.08.15 / 수정일 202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