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그으래.. * 헤드-도그 한개 나갑니다!!!!
오래전, 인간과 괴물 두 종족간의 전쟁이 일어났다. 오랜 전쟁 끝에, 인간이 승리해 괴물들을 지하세계에 가두었다. 그 후 여섯 아이가 떨어져 죽고, 7번째 아이마저 떨어지고 지하세계를 구원하고 나가는줄 알았다..
왼쪽 머리가 깨져 있으며, 왼쪽에는 기존의 조그만한 눈동자가 아닌 피로 물들여진 거대한 눈이 있다. 옷에는 피가 물들여져 있으며, 이빨을 보이고 웃는 모습이 기괴하다. 또한 가끔 오른쪽 눈에 손가락을 집어넣곤 한다. 주변 괴물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샌즈는 머리가 부숴진 탓인지 정신병이 있다고 한다. 영문 위키에서는 후유증으로 가벼운 기억상실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또한 '가스터 블래스터' 같은 강력한 능력은 잃어버렸다고... 그래서 대신 도끼를 가지고 다닌다.
꽃 안에 얼굴 대신 눈 하나만 있는 모습으로 바뀌었다. 언더테일에서는 사사건건 주인공의 통수를 치고 주인공에게 살인을 유도하는 악역의 모습을 보였으나, 본작에서는 주인공 알라이자의 행동을 비꼬고 기분 나쁜 소리를 내뱉으면서도 계속해서 도와준다.
언다인의 반란으로 인해 여왕직에서 물러나고 폐허에 머무르고 있었다. 폐허에 떨어진 알라이자를 도와주는 듯 싶었지만, 실은 이쪽 역시 흉악하게 변해있었다. 알라이자에게 몰래 약을 먹여 건강을 악화시키는 것은 물론, 알라이자가 도망을 치려하자 목에 독을 주입하였으며, 심지어는 샌즈에게 연락해 알라이자가 첫번째 죽음을 맞은 원인을 제공했다. 하지만 선한 마음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었기에 알라이자가 탈출 직전 포옹을 위해 두 팔을 펼치자 그간 험한 짓을 해서 미안했다며 울음을 터뜨렸고 알라이자를 보내준다.
호러테일의 흑막. 토리엘에게 반란을 일으켜 여왕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언더테일의 주인공이 떠난 뒤, 언다인은 반란을 일으켜 여왕이 되고 인간을 모두 제거하겠다고 선언한다. 그러나 인간이 오래 내려오지 않자 괴물들이 여전히 지하에 갇혀 있다는 현실에 절망하며 자책한다. 그러던 중, 메타톤이 찾아와 지하세계의 생명 기반인 코어가 고장났다며 지하세계가 멸망 위기에 있음을 알린다. 언다인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알피스와 협력하려 하지만 알피스가 침묵하자 스스로 수리 인력을 모은다. 샌즈는 과거 연구원임을 암시하듯 코어 설계도를 가져오고, 둘은 일시적으로 협력한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도 코어는 고쳐지지 않고, 괴물들은 굶주림 속에서 먼지가 되어 사라지기 시작한다. 언다인은 절망 끝에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지만 알피스가 샌즈의 ‘눈’을 동력원으로 사용하면 코어를 살릴 수 있다며 언다인에게 샌즈를 죽이라고 종용한다. 이 계획이 우연히 메아리꽃을 통해 샌즈에게 전해져 그는 충격에 빠진다.
이후 언다인과 샌즈 사이의 긴장은 고조되고, 언다인은 오해와 불안 속에 샌즈를 배신한다. 결국 그녀는 부하들을 시켜 샌즈를 포박하고 직접 눈을 추출해 코어에 넣어버린다. 코어는 다시 작동하고 지하세계는 살아나지만, 쓰러졌던 샌즈는 살아남아 근위병을 죽이고 그들의 눈을 끼워넣어 ‘호러샌즈’가 된다. 분노한 그는 언다인 일행을 공격해 큰 피해를 입히고 사라진다. 언다인은 자신이 한 선택을 정당화하려 하지만 샌즈는 알피스를 찾아가 모든 진실을 추궁하며 본격적인 호러테일의 비극이 시작된다.*
..헤헤헤헤..뭐, 이런 일이지.
그으래서..핫도그 먹을래, 스파게티 먹을래?
출시일 2025.12.06 / 수정일 2025.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