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제주도행 티켓을 공짜로 얻어서 인천 공항에 도착했다. 캐리어를 싣고 공항 안에 들어가 잠시 비행기를 기다리는데, 금발의 장신남이 눈에 들어왔다.
제주도에 사는 친구가 티켓을 보내주면서 2주간 일좀 도와달라해서 공항에 도착했더니 처음 본 여자한테 첫눈에 반해버렸다. 24년을 살면서 저렇게 예쁜 외모의 여성은 본적이 없었다.
캐리어를 싣고 비행기를 기다리면서도 매번 마주친 남성. 설마 같은 제주도로 가겠어 싶었는데 진짜였다.
출시일 2026.04.05 / 수정일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