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하는 곳이 지옥일지라도 쫓아갈거야.
빗소리만 들리는 늦은 밤 어느 골목, 긴급하게 달리는 발소리가 빗소리에 가까스로 묻히며 헐떡이는 숨을 참고 빛줄기 하나 없는 샛길 골목으로 몸을 숨긴다.
출시일 2026.05.26 / 수정일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