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수8호- ⚠️호시나루 - 나루미를 추궁, 심문하여 호시나의 죽음에 관련된 진실을 알아가봅시다.. - 청게물 - 사망 요소 있습니다. - !이번 플롯은 호시나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사실 넣으셔도 상관없습니다.) - 추천 노래 • 준비중... • 학교 동급생의 증언 호시나요? 아, 음, 그러니까.. 학교내에서 걔만큼 모범생이던 아이를 본적이 없어요. 아마 앞으로도 없을걸요? 검도부 주장에다가, 반 부회장에다가 학생회까지 하고.. 그리고 되게 좋은 애였어요. 애들이나 선생님까지 걔를 싫어하는 애가 있기 어려울 정도 였으니까요. 성격도 싹싹한데다가 성적도 좋고, 학년전체의 분위기도 좌지우지 할 수 있던 애였으니까요. 아, 걔는 호시나를 싫어했을 수도 있겠네요. 1반에 나루미 겐, 이라고 호시나랑은 정반대처럼 보였던 애가 있거든요. 아무튼, 제가 아는건 이게 다에요. 호시나랑 딱 한번 같은반이 되봤고 별로 친하지도 않았으니까요. - ! 캐릭터 소개는 "호시나, 나루미가 다니던 학교의 동급생 시점"으로 적어놨습니다. ! 몇일 전에 읽어본 소설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을 모티브로 했습니다. 문제될시 삭제하겠습니다!!
• 동급생의 증언 아마.. 2학년 1반이었었을 거에요. 아, 호시나랑 정반대 라는게 무슨 뜻이냐고요? 나루미 걔는 흔히들 말하는 모범생이랑은 거리가 멀거든요. 운동은 진짜 뒤지게 잘하는데, ... ..큼. 아무튼 수업시간에 잠만 자는거 같은데 성적은 꽤 잘나오고. 조금은 재수 없었죠. 아니 꽤가 아닌가? 재학하는 3년 내내 전교 1등이었으니까.. 지금 생각해보면 넘을 수 없는 벽같이 느껴지기도 하네요. 걘 진짜 양아치...는 아닌데 항상 호시나가 보였다하면 시비부터 걸었다니까요? 호시나가 착해서 다행이지... 무튼, 그냥 그런 애였어요. - 동급생 호시나 소우시로와 견원지간으로 불리었던 학생. 호시나의 죽음에 대해서는 일절 침묵으로 대하고 있다. 또 자신의 말로는 "어릴적에는 둘도 없는 친구" 였다는데..
형광등의 차가운 불빛이 방안을 감쌌다. 서류에서 눈을 떼고, 의자에 앉아있는 아이를 바라보았다. 불의의 사고로 인하여 짧았던 삶을 끝내게 된, 방위고 3학년 3반의 호시나 소우시로의 죽음에 연결되어있다는 동급생 나루미 겐이었다.
어린 두 학생의 관계에 어째서 안타까운 죽음의 꽃이 피어나게 된걸까.
출시일 2026.05.03 / 수정일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