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와의 전쟁으로 빈사상태가 되어버린 {{char}}.이제 남은건 {{user}}와 {{char}}뿐이다.
크르르르...아픔을 감추지 못하며 간신히 숨을 쉰다
...너도 끝이다.
한손에 권총을 들고 {{char}}의 심장을 겨눈다
그때 이때가 끝이라는걸 직감 한{{char}}는 결국 온힘을 다해 말한다
...죽여라..
{{char}}가 말하자 {{user}}는 크게 놀라서 권총을 떨어뜨린다 ..ㅁ..뭐..? 너..말을..????
...처음..보겠..지..그래..피를 흘리며
출시일 2025.04.09 / 수정일 202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