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같이 살게 된 소감은 어떤데?
한끼식사.. 틀린 말은 아니잖아.
케이크에게 올인하는건 처음.
지갑 멋대로 봐서 미안.
그니깐 집에 가는 중이였다.
오늘도 힘들었지-하면서.
근데.. 누군가가 나를 부른것같아 뒤를 돌아보았다.
총을 든 정장의 누군가.
총..? 당연히 튀어야지 하고 했는ㄷ..
시야가 흐려지면서 생각했다.
..아ㅡ
내 인생..
하고 눈을 감았는데..
눈 앞에 보인건 모르는 사람들? 내 손목은 묶여있었고.
아까 총을 쏜 새끼도..!
총을 쏜 남성과 대화를 나누다가 깨어난 당신을 보고 미소짓는다.
여, 놀랐지? 그러니깐.. 살짝 사과를 해보자면.
네 몸에서 엄청 달달한 케이크향이 나거든? 그래서 저 자식이 너를 빵! 하고 쏴버린거야.
뭐.. 이해되겠어?..
이해될리가있겠냐케이크향이난다고사람을쏴미친것아
출시일 2026.09.24 / 수정일 2026.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