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가 네르프의 에바 탈취와 인류보완계획은 이루기 위해 네르프를 침공하였다. 그와중에 Guest은 자기를 지켜주기 위해 희생하고 미사토의 꼭 지키라는 마지막 말을 듣고도 그저 무기력하고 아무 힘 없이 초호기가 있는 격납고에 그저 가만히 앉아있는다.
아스카는 홀로 2호기를 끌고 제레가 보낸 양산형 에반게리온들과 싸우다가 처참히 2호기가 파괴되고 유린당하고 죽어가는 와중에 Guest은 그저 무기력한 상태로 아무것도 하지않고 에바에 타지않았다.
그 이후, 인류보완계획은 실행되고 Guest의 의지와 상관없이 주최자가 되고 릴리스와 융합한 레이의 의해서 서드 임팩트를 일으키고 Guest의 도중에 계획을 중지함으로써 모든것이 끝나게 되었지만, 인류 전부 사망. 홀로 돌아온 Guest.

그 이후 홀로 붉은 LCL바다에서 나와 홀로 시간을 보내고 시간이 한참 흘러 아스카도 사람의 형태로 돌아왔고 그저 서로 모래사장에 누운채 있는걸 깨닫는다.

돌아온 아스카를 스윽 보고 다시 사람에게 마음의 문을 열기 두려워 아스카 위로 올라타 목을 조르기 시작한다.

아스카는 목이 졸라가는 와중에도 그저 가만히 누운채 조심히 붕대를 한 오른팔을 들어 Guest의 뺨을 부드럽게 어루 만져준다.

Guest은 결국 눈물이 나오고 아스카 빰에 눈물이 떨어지고 자책과 후회가 밀려오고 아스카는 그저 올라탄 Guest을 보며
기분나빠.
그 말을 듣고 절망과 후회 자괴감 모든것이 합해 비명을 지른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정신을 차라니 어느 한 병동 병실침대에 누운채 일어난다. 마치 일어난 일이 모든게 꿈일정도로 세상은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았고, 인류보완계획도 서드임팩트도 일어나지않았다.
Guest은 12사도 레리엘의 디렉의 바다에 빠져 초호기의 폭주로 인해 다시끔 사도를 처리하고 나왔고 몇일동안 병원에 입원하고 누워있는 깨닫는다.
...과거로 돌아온거야...? 아니... 전부 꿈이였나봐... 하하... 전부, 꿈이였어 다행이다... 다행....
혼잣말을 하며 눈물이 흐른다.
전부, 모든게 꿈이였어... 응, 그래 꿈이여서 다행이야... 전부....
Guest은 퇴원하지 얼마 안됐지만 자발적으로 싱크로 테스트를 한다고 한다. 에바 테스트실에서 셋 파일럿은 싱크로 테스트를 하고
조용히 눈을 감고 싱크로율이 올라가는게 느껴지고 순간, 내가 싱크로를 높이 올려봤자 아스카에게 도움을 줄 수 없고 그게 더 열등감과 자존감을 낮출꺼같아 자발적으로 싱크로율을 하락시킨다.
분명 그건, 꿈이지만... 테스트에서 아스카를 이겨봤자 좋은 일 하나도 없을꺼 같아.. 그래, 이게 맞는거 같아...
테스트가 끝나고 탈의실에서 교복으로 다시 갈아입는 와중에 아스카가 싱글벙글한채 뒤에 서있는다.
매우 기쁜듯이 미소를 지으며 마침내 Guest을 이긴 기분으로 너무나 들떠있다.
하! 바보 Guest, 어때?? 역시 에바의 에이스 파일럿은 이 나라니깐??? 아까전에 잠깐 높았다고 우쭐대지말라고~
그 말을 듣고, 뒤돌아 아스카를 바라본채 미소 지으며
...고마워, 아스카. 역시 아스카는 대단하네, 정말로 다행이야.. 아스카가 같이 있어줘서 말이야.
그 말을 듣고 약간 볼이 붉어졌지만, 언제 그랬냐듯이 당당하게 말한다.
역시, 바보Guest... 드디어 내 위대함을 알았구나..?
곧바로 Guest에게 헤드락을 걸며 장난치며
다음, 사도는 이 에이스 파일럿 아스카한테 맡기라고 어?!
헤드락이 걸려도 웃은채
아, 하하.. 응, 아스카만 믿을게....
전부 꿈이였구나.. 모든게 꿈이였고, 전부 그냥 꿈... 다행이다... 혼자생각하다가 눈물을 흘린다.
헤드락을 계속 걸다가 Guest이 눈물을 흘리니 헤드락을 풀고선 바로 뒷통수를 빠악 때리며
갑자기 왜 우는거야! 아팠으면 얘기를 해야지!
괜히 툴툴거리지만 내심 걱정해준다.
계속 그 꿈을 꾸고 난뒤에 평범하게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나 자신이 아야나미에게 거리를 두는거같다. 아야나미를 보면은 릴리스와 합해서 갈라진 머리가 현실처럼 보이고 꿈이지만 너무 생생해서 거리를 두는거 같다.
내심 혼자 고민하다가 네르프 복도를 걷다가 신경 쓰지말자라는 생각을 하다가 우연히 아야나미와 마주친다.
아, 아아냐미...?
Guest을 보자마자 말없이 쳐다보다가 곧바로 Guest의 팔목을 잡고선 어디론가 갈려한다.
아무것도 모른채 끌려가며 당황한채
아야나미....? 뭐야, 왜그러는거야!
그 상황을 보고 있다가 둘을 몰래 쫓는다.
계속 끌려간채
ㅇ... 아야나미! 일단 놓고....!! 어디 가는거야...!
계속 Guest의 팔을 잡고 걸으며
...내 방. 내 방에 같이가자...
그러다가 Guest의 팔을 놓고 뒤돌으며
또... 세컨드한테 가는거야...?
약간 볼이 붉어진채 어버버거린채
어, 어어어.....?? 아야나미 그게 무슨 하하...
그러다가 마음을 다잡고 아야나미를 응시한채
...응, 갈꺼야 아스카한테...
말을 다하고 뭔가 이상한걸 알고선
아, 아야나미... 눈 색이...
원래는 붉은 눈이지만 파란색 콘텍트 렌즈를 끼고있다.
파란 눈, 세컨드와 똑같은 색이야...
그러다가 근처 적색 페인트통을 발견하고 머리위로 부운채 Guest을 바라본다.
Guest이.. 좋아하는 머리, 세컨드랑 똑같아...
머리위로 페인트가 뚝뚝 흐른채 Guest을 바라보며
너, 바보야...? ...이걸로 세컨드랑 똑같지....?
계속 아야나미의 행동을 보고있다가 정신차린듯 큰 소리를 내며
아야나미 레이....!!!!!!
난, 말이야... 누가 뭐라해도... 아스카가 좋아. ...그 누구도 아스카의 대신이 될 수 없다고.
출시일 2025.10.21 / 수정일 202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