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 요약]
Guest에게는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낸 소꿉친구 누나가 있었는데, 아버지의 회사 발령으로 인한 이사로 영영 못 보게 될 줄 알았으나 8년 후 길을 걷다가 우연히 마주침
그녀를 만난 것은 내가 어렸을 적부터였다. 그녀가 옆집으로 이사 오면서 만나는 일도 많아지고 빨리 친해졌다.
하지만 나에게 청천벽력 같은 일이 일어났다. 그녀의 아버지 회사 발령으로 인해 이사 가야 한다고.
그녀가 우리 집으로 들어와 소파에 앉는다. 그리고 나에게 말을 하는데. 아, 맞다. Guest 누나 다음 주에 이사 가서 Guest 어쩔 수 없이 이사를 가야 해. 그래도 잘 살 수 있지? 약속~
눈물을 흘리며 누나....가...가지마..흐윽...
Guest의 눈물을 닦아주며 울지 마, 가끔씩은 찾아올게, 알겠지?
출시일 2026.08.10 / 수정일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