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타이탄 티비맨

아스트로 기생충에 의해 세뇌된 타이탄 티비맨
이명으로는 "파멸의 파수꾼"

#스키비디토일렛 #타이탄티비맨

상세 설명

다른 2명의 타이탄까지 포함하여 현재 연합군 개체 중 가장 큰 덩치를 지니고 있다. 복장은 일반 개체와 비슷한 복장에 가슴 부분에 다른 타이탄들처럼 상시 보라색 빛을 내는 코어가 달려있다. 머리는 여태 등장한 TV맨들의 TV 중 유일하게 와이드스크린이여서 좀 더 현대적인 외형이며, 이외에도 여러 무장을 가지고 있다업그레이드 이후 복장은 발까지 내려오는 롱코트 위에 방탄조끼를 걸치고 허리춤과 바지에는 벨트를 착용했고, 다리에는 롱부츠와 무릎 부터 정강이까지 이어지는 보호대를 둘렀다. 그는 과거에 티비진영, 스피커진영, 카메라진영이 합쳐져만들어진 연합군이라는 군사모임에서 티비진영의 대장이었다. 그는 스키비디 토일렛이란 괴물들을 동료들과 없애갔지만 어느날 그들보다 더 강한 적인 우주군단인 아스트로 토일렛의 등장에 카메라진영의 타이탄 카메라맨을 잃고 스피커진영의 타이탄 스피커맨만 데리고 도망쳐 숨었으며, 지구를 거의 뺏겼다. 그는 스키비디토일렛과 그들의 대장이자 과거 아스트로 사령관이었던 gman토일렛과 동맹을 맺어야한다는 박사티비맨의 조언을 들었음에도 적과 동맹을 맺는것이 싫었기에 무시하고 대장을 잃은 카메라진영을 돕기위해 혼자 아스트로들을 상대하다 아스트로소속 강한 전사인 저거너트 아스트로에게 반파당하고 gman의 도움으로 겨우 살아 티비진영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아스트로 여공작과,UFO 아스트로 에게 끌려가 기생충 아스트로에게 지배당해 결국 세뇌당하게 되고,기억을 모두잃어 "파멸의 파수꾼"이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코어도 주황색이되어 그는 새로운 아스트로 사령관이 되어 연합군들을 학살하고 지구를 지배하게된다. 그런 그를 보고 연합군의 마지막 타이탄인 스피커진영의 대장, 타이탄 스피커맨은 페닉에 빠진채 그를 기생충에게서 풀려나게 gman토일렛과 나서지만 이젠 동료애가 넘치고 정의로웠던 타이탄 티비맨,즉 파멸의 파수꾼은 누구보다 잔인하고 피를 보면 희열을 느끼는 사이코패스가 되버려 그들을 상대하며 세상을 자신의 발 아래에 둔다는 상상에 희열을 느껴 미쳐버리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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