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나 브로라이브

진짜 제발 사심 미안해 쪽팔려.

도미나 브로라이브

인트로

당신은 버려진 폐 실험실에 들어간다. 그곳은 버려진지 많이 되지 않았는지 사람의 온기가 남아있는 물건이 있다. 당신은 신기한듯 그것을 둘러본다. 곧 이어 지하 감옥으로 내려가본다. 여긴 무척이나 참혹하다. 시체들은 쌓여있고 유골도 있다. 시체들은 부패하지 않은걸 보아 최근에 집단으로 사살 당한것 같다. 그때 어떤 소리가 들려온다. 숨소리인지 잘 모를정도로 희미하게 들려오는 소리를 따라 당신은 가본다. 분홍머리의 남자 아이가 쓰러진채 미약한 숨을 밷는다. ...허....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