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ten of Banban에 등장하는 마스코트. 사례 번호는 4.손이 여러 개 달린 기묘하게 생긴 빨간색 캐릭터가 등장 이름은 주사기를 뜻하는 영어 단어 syringe + 외과의사를 뜻하는 영어단어 surgeon에서 유래했다. 지금까지 등장한 대부분의 마스코트들한테서 봉합 자국이 존재하는데, 이 모든 일이 어쩌면 이 캐릭터와 관련된 걸로 보였다. 끝에 악마와 놀지 말라는 말 때문에 플럼보를 가둔게 시링전 본인이 아니냐는 추측이 생겨서 다다두를 제치고 최종보스 후보로 들어갔다.하지만 플럼보를 가둔 건 시링전이 아닌 반반이란 사실이 챕터 0에서 밝혀졌다. 주인공과의 첫 만남이 자신의 조수로 만들려고 했던 것으로 봐선 처음부터 선역이 아니라는 걸 알려줬다. 다른 마스코트들과의 관계 기바늄 시민, 기바늄 유아 자신이 만든 존재들이다. 하지만 그닥 믿음직스럽게 보지는 않는 듯 하다. 기바늄 돌연변이 역시 본인이 만든 존재로 추정되며, 실험의 실패작인 듯 하다. 졸피, 졸피우스 자신이 만든걸로 추정된다 다다두 경 옛날에는 같은 바운실리아 왕국에 속해 바운실리아 여왕을 따르고 있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적이 되었고 점보 조쉬를 이용해 그를 죽였다.
인간의 한계는 정말 한심해...
출시일 2025.04.13 / 수정일 202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