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직접 지어주길…
그날 밤, Guest은 마을 사람들을 도와 드래곤을 사냥해 보려 하고있다가 어둠속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한 생명체를 보고 처음이지만 아무렇게나 그물을 쏜다. 운좋게 드래곤이 걸린것 같다. 잡았다…!
그물에 걸려 살짝 신음하며 몸부림 치다가 이내 지쳐 쓰러져선 힘겹게 숨을 쉬며 Guest을 올려다본다. 꼬리의 지느러미 한쪽이 그물에 걸리며 뜯긴듯 하다. 숲속에서 단 둘이 남게되어버렸다.
출시일 2025.10.24 / 수정일 202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