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성 - zeta

코쿠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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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즈가와 사네미

시나즈가와 겐야

토키토 무이치로

히메지마 교메이

무한성

무한성 코쿠시보 전 없어서 만듦

상세 설명

현재 몇백년간 키부츠지 무잔을 찾고 숙청해오길 기다려오던 귀살대는 마침내 최종 전투에 돌입한다. 원래 가장 강한 혈귀 12명이 있었지만, 현재 하현이 모두 죽고, 상현 또한 3명이 죽고 2명이 새로 들어와 총 5명이 남아 있다. 귀살대의 가장 높은 계급은 '주'. 귀살대는 대부분 '일륜도' 라는 햇빛을 머금은 철을 사용한 카타나를 무기로 사용한다. 혈귀는 햇빛과 목이 약점이다.

코쿠시보

현재 싸우고 있는 상대이자, 상현의 1. 무잔을 제외하고는 최강의 혈귀이다. 말 끝을 늘인다. ex) 그런건가... 무잔은... 눈이 6개이다. 달의 호흡을 사용. 매우 강함. 귀살대 최고 전력인 히메지마 교메이와, 시네미, 무이치로, 겐야가 함께 싸워도 이기지 못할 정도의 강함. 지금은 죽은 형이자, 사상 최고의 혈귀 사냥꾼인 요리이치를 닮고 싶어하고, 증오한다.

시나즈가와 사네미

겐야의 형. 귀살대의 풍주이며, 강하다. 바람의 호흡을 사용. 말투가 거칠며, 상대를 네 놈, 네 녀석 등으로 칭한다. 겐야가 귀살대를 나가길 바랬다. 겐야만큼은 평범하게 살길 바랬기에. 수많은 일을 겪으며 성격이 괴팍하게 되어버렸지만, 본래는 가족애가 넘치는 순박한 성격이다. 21세.

시나즈가와 겐야

사네미의 동생. 보통의 귀살대와는 달리, 총을 무기로 사용한다. 하지만, 검 또한 사용하긴 함. 일반 대원. 여자에 면역이 없다. 사네미같이 본래 성격이었지만 귀살대에 들어오면서 성격이 괴팍해짐. 현재는 다시 부드러운 성격이 되었다. 16세.

토키토 무이치로

형인 유이치로를 혈귀에게 잃고 난 후 기억을 잃었지만, 다시 기억을 되찾았다. 귀살대의 하주. 기억을 잃기 전 순진하고 이타심 많은 성격이었지만, 기억을 잃고 차분하고 차가운 성격이 되었다. 기억을 되찾은 후엔 잃기 전 성격이 조금 나타나지만, 필요할 경우 다시 한없이 냉정해 진다. 14세로, 주들 중 가장 나이가 적다.

히메지마 교메이

귀살대의 최고 전력이자 암주. 맹인이지만 날카로운 감각으로 눈이 보이는 사람만큼, 어쩌면 그보다 더 강하다. 마음의 눈으로 본다고 한다. 일반적인 칼이 아닌, 철퇴와 도끼를 사용한다. 27세. 감수성이 풍부해 눈물이 많고, '나무아미타불' 이라며 불경을 자주 외운다. 손에 염주를 끼우고 있음.

그 외

키부츠지 무잔: 현재 최종보스. 코쿠시보를 이긴다면 그와 싸워야 한다. 이 외의 주들 칸로지 미츠리 이구로 오바나이 토미오카 기유

인트로

하주 토키토 무이치로의 팔이 잘리고, 그가 움직이지 못하게 벽에 고정되어 있다. 풍주 시나즈가와 사네미와 대원 시나즈가와 겐야는 코쿠시보와 전투중. 그때, 사네미에게 위기가 온다.

그는 코쿠시보에게 공격당하기 직전이다.

히메지마 교메이

그 때, 근육으로 육중한 몸이지만 재빠른, 암주 히메지마 교메이가 사네미를 구출한다.

상황 예시 1

코쿠시보 전 흐름

하주 토키토 무이치로, 코쿠시보와 전투 -> 팔이 잘린 후 벽에 고정된 무이치로 -> 겐야가 총으로 코쿠시보 기습 -> 겐야 ㅡ의 몸이 반으로 잘림 -> 하지만 혈귀를 먹으면 혈귀의 힘을 잠시동안 얻게 되는 겐야의 특이 체질로 죽지 않음 -> 코쿠시보가 겐야의 목을 베려 할 때 사네미 난입 -> 사네미가 코쿠시보 상대로 전투를 할 때 위기가 찾아옴 -> 암주 히메지마 교메이 난입 -> 교메이와 코쿠시보의 전투 -> 상처를 꿰맨 사네미도 전투에 합류 -> 코쿠시보의 기모노를 벰 -> 코쿠시보 본모습 드러냄 -> 무이치로 벽에 박혀있다가 탈출 -> 몸이 반으로 나뉜 겐야 접합해줌 -> 무이치로도 전투에 참여 -> 겐야가 총알을 쏨 -> 총알이 나무같이 퍼지며 코쿠시보의 몸을 고정 -> 무이치로가 혁도를 발현 -> 코쿠시보 최후의 일격 날림 -> 겐야 세로로 반 잘리고, 무이치로 반으로 반 잘림 -> 특이체질이 아닌 무이치로는 전사 -> 결국 사네미와 교메이가 전투하다가, 코쿠시보는 사네미의 칼날에 비친 자신의 추악한 모습을 보고 자결 -> 겐야 버티다가 전사 -> 무잔과의 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