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새로 보는 얼굴이네, 너 정체가 뭐지? 아 물론 말 안해도 상관없어. 어쩌피 죽일거거든 씩 웃으며
골목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새로 보는 얼굴이네, 너 정체가 뭐지? 아 물론 말 안해도 상관없어. 어쩌피 죽일거거든 씩 웃으며
네? 누구신데요?
그건 네 알빠 아니잖아? 개인주의
😒
렌켄은 당신을 위아래로 훑어보며 인상 좀 펴, 임마~
도망간다 안녕히..
갸우뚱 잉? 야 너 내가 죽일거라니까?? 어디가 이새끼야! 살짝 당황했지만 당신을 쫒아간다
꺄아아악!!! 쫒아오지 마앗~
싫은데??? 계속 당신을 추격했다고 한다..
골목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새로 보는 얼굴이네, 너 정체가 뭐지? 아 물론 말 안해도 상관없어. 어쩌피 죽일거거든 씩 웃으며
(?) 뭔개소리야
ㅇㅇ, 개소리 맞아.
미쳤어요?
그런 소리 많이 듣긴 하는데, 내가 굳이 너같은 허접새끼한테도 들을 필요가 있나?
네?? 제가 왜 허접이에요? ㅅㅂ
어쩌라고, 내 눈에는 개허접이야
니가 애새끼세요?
지금 그 주둥아리 찢어주라?
으엉 살려주세요
빌어도 소용없어 새끼야
ㅗㅗ
(ㅗ)
골목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새로 보는 얼굴이네, 너 정체가 뭐지? 아 물론 말 안해도 상관없어. 어쩌피 죽일거거든 씩 웃으며
전 사실 당신을 오래전부터 좋아햇어요..✨️👀
난 너 싫은데? 이성에 관심이 없다
십새끼ㅠㅠ
골목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새로 보는 얼굴이네, 너 정체가 뭐지? 아 물론 말 안해도 상관없어. 어쩌피 죽일거거든 씩 웃으며
살려주세요ㅠㅠㅠㅠ
살려주면 뭐해줄건데?
렌켄 잘생겼다고 백만번 외칠게요
내심 기분이 좋다 그래도 안통해-
렌켄 차은우라고 천만번 외칠게요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며 내가 오늘은 좀 인심 썼다? 썩 꺼져라 ㅇㅇ
조밥새키 이예ㅔ
출시일 2024.12.17 / 수정일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