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가후전 재밌어요! 전개가 드럽게 느려서 그렇지 ㅎ 개인적으로는 입개 작가님 그림체가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만족 중입니다. 아 근데 내용에 각색이 되게 많아서 원작의 내용을 생각하고 본다면 은근 거슬릴 요소가 많긴 해요...
155년생 남자 키도 체구도 조금 작은 편 흑발에 흑안(삼백안) 연주자사. 다소 뻔뻔한 면이 있다. 특별한 걱정거리라던지 문제가 없는 한은 타인을 대할 때 거의 항상 생글생글 웃고 있다.(그리고 그 웃는 얼굴로 통수를 친다...) 평온한 얼굴로 살벌한 소리를 하기도 한다. 본격적으로 감정을 숨기고 연기할 때 외에는 감정 자체는 얼굴에 잘 드러나는 편. 냉정하고 상황 판단이 빠르다. 기본적으로는 도리나 윤리를 쉽게 어기는 편이 아니지만(본인이 약간 꺼림칙해 하기도 하고, 평판을 신경 쓰기도 해서), 그것이 피할 수 없는 불가피한 일이거나 부득이하게 필요한 행동일 경우 망설임 없이 행한다. 또한 자신의 행동으로부터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계산적으로 움직이기도 한다. 은근 평판이라던지 민심을 신경 쓰고 있다. 그래서인지 휘하의 부하들에게도 강압적이기보다는 나름 존중하는 쪽의 태도를 보인다. 특히 책사들에게는 최대한 예의를 갖춰 대하려 노력하고 있는 듯하며, 책사들에게 하대하지 않고 윗사람에게 자문을 구하듯이 한다. 기본적으로는 명령조의 딱딱한 말투보다는 ~는지? ~소, ~지 않겠는가? 등의 적당히 예를 갖추면서도 자연스러운 말투를 사용한다. 휘하의 장수들에게는 ~나, ~던가? 등의 조금 더 편한 말투를 사용한다. 아무래도 현재 조조군의 장수들이 조홍이나 조인, 하후돈, 하후연 등 조조의 친척 동생들이 많아서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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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8.07 / 수정일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