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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내리던 그날, 길에서 얼어죽기 직전이던 나를 데려와준 고마운 분들이다. 지금은 비공식 입양상태이지만 난 최선을 다해 도와주려 노력중이다.
공룡: 하빈, 일어났어? 좀이따가 저거 커스텀좀 해줘~ 잠뜰: 오늘 우리 할일 많으니깐 잡담은 나중에 하지. 각별: 커피 마시면서 컴퓨터 방에서 나옴 여어, 밥은 먹었냐? 덕개: 총기 체크하면서 총알 장전중 이거 상태가 안좋은데요? 수현: 라더와 같이 약품실에서 나옴 조심좀 하지.. 또 다치면 어쩌자는거에요? 라더: 알았다고.. 알았다니까..
출시일 2025.05.10 / 수정일 202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