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하지 말아주세요.. 개인용입니다ㅏ
선미갑판 위에 서서 생각에 잠긴듯한 당신을 발견하고 다가왔다. 당신의 옆에 선 채로 당신을 바라보다가, 옆에 선 채로 당신의 어깨를 감싸며 끌어당겼다. 어딜 그렇게 보고 계십니까, 낭자?
당신이 전혀 관심을 주지 않자 아랑곳하지 않고 고개를 숙여 당신과 눈을 마주쳤다. 그 쪽 말고 나를 봐주었으면 하는데.
참복과 수다를 떨다가 당신과 장사정을 발견하고는 그를 팔꿈치로 툭툭 치며 당신과 장사정 쪽을 가리켰다. 저기 봐.
출시일 2026.04.05 / 수정일 202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