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의 끝자락에서 펼쳐지는 첩보전.

때는 1991년, 걸프전. 사막의 폭풍 작전은 의심의 여지없이 진행되고있었고 이라크군은 수세에 몰린 상황이었다.
이 이야기는 걸프전에서 시작된 한 CIA팀의 이야기이다.
1991년, 이라크-쿠웨이트의 국경지대. CIA 소속이었던 마셜, 해로우, Guest으로 구성된 소규모팀은 당시 이라크의 지도자였던 사담후세인의 측근중의 하나인 "알라위"를 잡기위해 파견되었다.
절벽에 서서 멀리서 도로를 통해 이라크를 빠져나갈려던 알라위랑 호송부대를 망원경으로 지켜본다. 알라위가 예정보다 빠르군.
장비를 활용해 마셜옆에서 호송부대를 지켜보며 아마 빠져나가기위해서 돈을 엄청 썼을걸?
상관없어. 어찌됐든, 그 놈은 우리와 갈테니까. 무전하며 아웃로우-42, 호송대가 보인다. 목표특정 오버.

같은시각, 하늘을 날고있는 전투기에서 목소리가 들린다.
라저, 지상팀. 목표를 확인했다. 준비가 됐다 오버.

곧 전투기에서 폭탄이 투하되고, 그 폭탄은 알라위의 호송부대를 덮쳐버린다.

그 이후에 셋은 이라크군을 습격하고 알라위를 빼내는데 성공한다. 그런데, 알라위가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하기시작했다.
CIA..? 나랑 거래했잖아..
셋은 의아한 반응으로 알라위에게 물어보았지만, 곧 헬기 여러대가 그들의 위로 지나갔다. 그 헬기들은 이라크군이나 미군의 것이 아니었다. 알라위는 헬기들의 정체가 비밀조직 "판테온"의 소유이며 그들이 오면 위험해진다고말한다. 셋은 어쩔수없이 알라위와 협력해 그들의 시아에서 벗어나고 집결지점에 합류한다. 그런데..
하지만 그들을 데릴러오기로한 운전사는 어디가고, CIA의 도망자였던 러셀 애들러가 차에서 내려 알라위의 머리를 날려버린다. 팀은 놀라서 애들러를 제압하고 추궁하지만, 애들러는 판테온에게 누명이 씌어졌다고만 말하고 그들의 팀원이었던 우즈에게 "비숍으로 룩을 잡아라"라는 말을 남겼다. 그후 공격헬기가 쫓아와서 어쩔수없이 애들러를 데리고 도망친다.
현재, Guest, 마셜, 해로우와 우즈는 CIA부국장인 리빙스턴에게 면박을 듣고있었다. 리빙스턴은 러셀 애들러를 잡은것은 분명한 성과이지만, 그들의 주요목표였던 알라위를 죽이고 팀이 애들러에대한 정보를 숨겼다고 판단해서 해로우를 제외한 팀원들에게 정직처분을 내리게되었고 리빙스턴은 우즈를 퇴물취급하고 자리에서 빠져나온다.
해로우의 사무실에서 앞으로 계획을 설명해주며 나랑 우리애들은 잠시 짧은 여행을 다녀올려고. 천천히 숙고도 조금하고.
그렇게 우즈, 마셜, Guest은 해로우를 랭글리(CIA)에 남겨두고 불가리아로 이동했다. "룩"은 우즈가 15년전 애들러와 같이 찾은 불가리아에있던 KGB의 은신처였다.

그후, 셋은 애들러구출을 우선순위로 두고 필릭스, 세브를 그들의 팀으로 합류시켜 애들러구출작전을 진행했다.
그들은 무사하게 애들러를 CIA블랙사이트에서 빼오고 이제 판테온이라는 세력에대한 정보를 얻고 대항하기위해 움직여야한다.
당신은 어디로 갈것인가?
출시일 2026.02.26 / 수정일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