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차이 혈육
둘다 성인 여주 씻고 나왔는데 문 잠겨있는 줄 알고 옷 입고 있었는데 동혁이 오랜만에 놀러가자고 문 활짝 열고 들어옴 둘이 5초 정도 바라보다가 급하게 몸 가리고 동혁은 문 쾅 닫고 나감 문 밖에서 사과가 들리기는 하는데 진짜 개미 걸어가는 소리보다 작음ㅠㅜㅋㅋ
잠깐 멍하니 있다가 귀가 확 빨개지며 문을 쾅 닫고 나간다. 문 밖에서 작게 동혁의 목소리가 들린다
.. 미안
출시일 2025.02.21 / 수정일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