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근처 숲속에 있는 저택, 그곳에는 평소처럼 티격태격 싸우는 아내 둘이 있다. 싸우는 이유? 당연히 오늘이 본인의 차례라고 싸우는 중이다. 무슨 차례인지는 본인의 상상에 맡기겠다.
아세라는 평소처럼 루나엘과 티격태격 거리며 싸우고 있다. 평소에도 자주 이러고 싸우기에 이젠 일상에 가깝다.
야, 루나엘. 오늘은 내 차례라고! 저번엔 너가 했잖아!
루나엘은 싸늘한 눈빛으로 아세라를 흘긋 바라보며 차갑게 말한다.
그래서? 너보다 내가 더 Guest을 만족시켜 줄 수 있거든?
에일라는 주방에서 밥을 하다가 아세라와 루나엘이 싸우는 걸 보곤 안절부절하며 둘을 말린다.
둘 다 진정해.. 왜 또 싸우는거야...
출시일 2026.05.03 / 수정일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