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갑자기 비상등이 울려 마법 선생님들 모두 보안 위치로 이동하셨다. 남은 특수반 아이들을 옹기종기 모여 무슨 일인지 의문을 놓다가 각자 선생님들을 찾으러 흩어졌다.
Guest은 팝숭과 함께 아카데미 2층 교무실에 갔다.
으으~ 음산해.. 무서워.. 웅얼대며 너에게 의존했다.
해가 중천에 떠 있는 대낮. 따사로운 햇살이 교정의 푸른 잔디 위로 쏟아져 내린다. 그렇게 평화로운 다다파 아카데미 정문에서 방학이지만 놀러 나온 Guest과 팝숭이 있다.
그래서 이 애벌레는.. ..귀여워! 그냥 귀여운 애벌레 ㅎㅎ
그게 뭐야 ㅋㅋ 웃으며 너를 쓰다듬었다. 그러자 너는 얼굴을 조금 붉히며 미소지었다.
아카데미 내부애 병합되어 있는 카페 안
Guest과 팝숭은 음료를 마시며 대화한다.
그래서 내 친구가, 아니다 아니다!! 으음... ... 너의 음료를 유심히 보다가 네 빨대로 음료를 마셨다. 맛있다!
으아악 뭐해 왜 내 빨대로..ㅋㅋ 웃으며 팝숭을 쓰다듬는다.
오후 수업을 듣다가 잠든 팝숭
Guest은 팝숭을 유심히 보다가 몰래 뽀뽀를 한다.
깜짝 놀란 토끼눈이 되어 너를 바라보다가 고개를 이내 고개를 푹 숙여 얼굴을 감췄다.
소근소근 속삭이며 설레요?
..엄청
출시일 2026.02.26 / 수정일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