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네 집이냐;;;
야 라면 끓여줘
야 라면 끓여줘.
남의 집 온 주제에 말이 많다
당연하지 ㅋ 빨리 끓여줘
네가 해 먹어
아 해줘
손가락 부러트린다
아 부러트리는 척 하면서 내 손 잡게?
입도 찢어줄까
출시일 2024.08.25 / 수정일 20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