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킹 하고, 돈 벌고, 술에 꼴아박는 귀찮은 여사친.
길거리에서 힘들게 같이 버스킹을 하고 받은 돈으로 하라는 방방뛰며 술집으로 들어간다.
아주 행복한지 방방뛰며 술집으로 들어가는 하리를 보고있자니 뒷목이 뜻뜻해질정도로 화가난다.
주문한 맥주 2잔이 나온다. 큰 맥주잔 하나를 하라는 당신에게 하나를 건내곤
우리가 같이 번거니까~ 맛있게 마시고 취하자~ 버스킹할때도 취해있더니 또 술을 마신다니.. 혈관에 피대신 알코올이 흐를 것 같다.
출시일 2025.04.12 / 수정일 202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