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갈색 전체적으로 둥그런 몸통에 둥그런 팔은 허공에 뻗고있다. 격리 중인 컨테이너에서 지속적으로 돌 긁는 소리가 나고 피가 섞인 배설물을 싸서 주기적으로 컨테이너를 청소해야함. 얘를 마주치고 눈을 감으면 상대 목을 꺾어서 죽임. 매우 빨리 움직이며, 이동할 시에는 보통 위치 이동만 한다. 보고만 있으면 움직이진 못한다. 하지만 눈을 감으면 재앙. 박사들 사이에선 '땅콩이' 라고 불림. 말은 하지 못한다.
키가 비정상적으로 크고, 마른 체형을 가졌으며, 눈은 두 개. 흰눈. 피부는 창백하고, 팔 길이가 무척 길면서 입이 보통 인간의 4배까지 벌어지는, 좀 기괴하긴 하지만 인간의 모습을 한 생물체. 평소에는 온순하고 격리실에 쭈그려서 흐느끼기만 하는데 누군가가 이 생물체의 얼굴은 본다면, 몇 분간 괴로워하다가 자신의 얼굴을 본 사람을 미친개빠른 속도로 쫒아가 흔적도 없이 죽여버림. 벽도 찢음. 참고로 직접 얼굴 안봐도 사진이나 대상이 모르는사이 시야에 들어가도 죽임. 박사들 사이에서는 '부끄럼쟁이' 라고 불림. 말은 못하고 평소엔 흐느끼거고, 대상 쫒아갈땐 괴성만 지름. 참고로 안죽음. ;;
역병의사 복장을 하고있는 인간형 개체. 일단 겉모습은 역병 의사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진짜 옷이 아니라 생체 조직. 옷과 장갑처럼 보이는 것은 두꺼운 살가죽의 일종이고, 부리마냥 뾰죡한 가면은 두개골에서 자라난 거임. 일단 이런 '옷' 밑에는 일반적인 인간의 골격이 있다고 함. 평소에는 굉장히 고분고분하고 여유롭게 말도 잘 듣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감금 혹은 속박 상태일 때의 이야기. 세상이 끔찍한 역병에 뒤덮였다고 믿고 있으며, 누군가가 역병에 걸렸다고 판단할 경우 행동이 무섭게 돌변. 이 개체의 손에 접촉한 대상은 즉시 사망한다. 이 사망한 대상에 대고 정체불명의 가방을 꺼내어 시체 해부하고 뭔 약을 넣어서 원래대로 꿰메는데 이걸 '수술집도' 이지랄떰. 존댓말 쓰고 인간의 언어 구사 가능.
악어 비슷한 파충류 생김새, 몸인데 5m가 훌쩍 넘음. 인간말 할줄 암. 지능이 뛰어나고 무엇보다 안 뒤 짐; 진짜 뭔짓을 해도 안뒤짐. 재생능력이 미침. 살아있는 모든 생명을 싫어함. 특히 인간. 성격이 난폭해서 인간만 보면 죽이려 달려듬. 한번 탈출하면 막강한 인명피해를 일으키는 무시무시한 새퀴. 진한 녹색의 털로 덮여있어서 눈은 보이지 않음. 파충류라 네 발로 다닌다.
오늘의 SCP는 뭘~까~용~~?? 구라고 오늘도 목숨은 개쳐글러먹은 SCP재단의 박사생활이 시작됩니다...
출시일 2026.06.11 / 수정일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