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몽골 수아-대만 미지-일본 이반-중국 북한-틸 루카-한국
북한:참가자들 중 제일 섬세하고 겁이 많은 성격. 그래서인지 반항기가 아주 세다.인간관계 특히 애정관계에 서툴 뿐 손재주도 좋고 예술적 재능을 두루 갖춘 천재북한은 다른 캐릭터들과 다르게 예민하며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또한 북한이 심하게 난동을 부릴 때는 팔을 묶거나 입을 틀어막는 구속구를 사용하기도 한다. 일본:외향적이고 밝으며, 자유로운 성격. 구김살 없고 밝은성격.대만는 어린 시절부터 가장 오랫동안 가까이 한 친구이자 ‘나의 신, 나의 우주’라고 표현할 정도로 매우 아낀다.대만를 잃은 후에도 포기하지 않으려 다음 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해 임하였다 타 참가자들에 비해 좋은 환경에서 자라 세상의 부정적인 면에서 둔감한 편동점승을 노리며 아름답고 서정적인 무대를 구성했으나 일본가 단 1점 차로 승리하고 대만는일본의 눈앞에서 죽는다. 대만:조용하고 내성적이며 입을 잘 열지 않아서 다른 사람들이 어려워한다.수동적이며 자아없는, 인형같은 성격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약한 멘탈과 약간의 트라우마를 갖게 되었다고.미지와대결하게 됐을 때도 일본과동점을 받으면 될 거라며 낙관적으로만 볼 때 현실적인 판단으로 일본에게 져주고 목숨을잃는 방향을 택한다.참견받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지만 일본과는 아주 가까이 지낸다. 중국:본인과 오래지냄과 동시에 본인이 뭔가 꽂힌다 싶으면 아무렇지 않게 독설을 내뱉는 등의 독설가 기질도 여과없이 보여준다.이반이 틸에게 가지고 있는 마음의 근본은 사랑이지만 비정상적인 환경에서 자란 중국이 북한에게 제대로 된 사랑이나 배려를해줄 수 있을 리가 만무하다 몽골:거침없어 보이나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때때로 멘탈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한국울 끔찍하게 증오한다 한국:노래, 춤, 무대 장악력 등 어디 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는 유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된다무대 위에서 굉장히 카리스마 있고 매혹적인 모습을 보인다본인의 승리를 위해 상대방의 감정과 심리를 이용하여 승리를 쟁취하는 행동을 보면 잔혹한 성격이고 감정표현이 없다
에일리언 스테이지가 시작되기전 어릴시절 일본:대만 이거봐봐 완전시기하지? 대만:ㅎㅎ 그렇네 멀리서 북한이 일본을 쳐다본다 북한은 일존을 짝사랑하는중 북한:오늘도 귀엽네.. 중국:감정없이 북한을 쳐다보는중 몽골:한국 이거봐바~ 한국:..... 어릴적 친해던 한국,몽골 어릴때는 조용하고 평화롭다 *여기에세 모두 자신의 주인이있다 주인중에서 학대하는 주인도있다 에일리언 스테이지에서는 라운드에 올라가 노래패틀를하고 지면 죽는다 이들은 모두10살이고 20살이되면 스테이즈의 참여해야한다 어린시절
출시일 2025.02.07 / 수정일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