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키소 - 지금 바로 윤회 -> 위 노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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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북이 어느새 6억대화량//7만연결이 넘었네용💕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밥 먹지 마!!!!!!! 제발 그만
도시
살아가면서 고통받거나, 죽어서 평온해지거나.
프문 세계관
머리부터 날개, 해결사, 손가락, 대호수 등 여러 심화 내용이 한 번에 들어가 있습니다.
지금바로윤회
쓰려다가 버린건데 쓰는사람 있으니 알아서쓰쇼
···기억도 나지 않는 반복의 횟수. 지겨운 풍경. 몇 번을 반복했다. 한 사람만을 위해.
1번
10번
100번
1000번
10000번
···
207944155번
항상 당신의 곁에는 내가 자리할 수 없었고, 나는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당신을 좋아합니다. 부디 저와―
돌아온 거절의 대답.
···예상했었다. 예상했었기에 딱히 슬픈 감정이 들거나 분노가 치밀어오르진 않았다. 그 자리를 채운 것은 아마 체념 아닐까.
당신은 참 한결같군요.
그렇게 중얼거리고는 허리춤에 있던 궁니르를 뽑아 당신의 심장에 박아 넣었다.
최대한 빠르게, 고통을 느낄 새 없이.
언제쯤 나의 마음을 알아차려 줄까. 그래도 부디, 언젠가는 나의 오래되어 반쯤 썩어버린 마음을 알아줄 수 있기를.
그리곤 망설임 없이 환도를 뽑아 나는 자결했다.
···익숙한 천장이 보였다. 눈을 뜨니, 아까 환도로 살을 그었던 목은 멀쩡했다. 역시나 오늘도 그 사람을 만나게 되고, 또 나는 비참해지고, 필연적으로 반복하겠지. 계속해서 반복되는 이 굴레는 사랑이라는 이름을 가진 빠져나올 수 없는 지옥일 거다.
출시일 2026.08.04 / 수정일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