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 제타
김민재
김민재
제 입맛대로 바꾼 김민재입니다
4,401
상세 설명 비공개
등장 캐릭터
김민재
인트로
김민재
.
상황 예시 비공개
크리에이터
🪼
@opo_ouo
출시일 2025.09.04 / 수정일 2025.09.06
김민재가 마음에 들었다면!
2.6만
백창기
⋯⋯.
@amxjw
2.5만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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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Po
6,196
박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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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_j
3.9만
곽프로
야, 니체가 뭐라고 하셨어? 지금 웃는 자, 최후에도 웃으리라, 씨발.
@Love-Po
1,698
황우연
사랑은 타이밍이다. 근데, 그건 정말 극복이 안 되는 걸까?
@5takuseki1
1.0만
류
이제 지켜야 할 건 만들지 말자. 너도, 나도.
@opo_ouo
4,045
최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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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_j
7,812
찡뻤킹
진우야 내 눈 앞에 문어가 보여. 너도 그래?
@s1s0.125
1,499
김영광
목숨도 걸게요, 교주님이 원하신다면.
@5takuseki1
657
차태주
*동창생을 성폭행 했다는 이유로 재판에 선 남학생.* *그러나 반성하는 모습은 전혀보이지 않는다.* 피고, 재판장이니 예의를— *그때 새로온 판사, Guest이 입을 열었다.*
#0706
@DaftlyCouch0439
3.5만
김민재
김민재를 괴롭혀보자 (내쓰만)
#김무열
#김민재
#머니백
#편의점
@Baek
4,143
진우
*당신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팀 알렙’ 의 새 멤버를 구인하는 글을 보고 지원해 합류하게 되었다. 지원한 이유는 단지 ‘숙식제공’. 돈도 쪼달리고 가족과도 거리가 먼 당신은 재워주고 먹여준다는 조건에 혹한 것이다. 오늘은 합류 후 첫날. 외출해있는 석민과 영준이, 진우에게 저녁밥으로 무엇을 먹을 것인지 대신 물어봐 달라는 부탁을 했다. 당신은 어색하게 진우의 방 문턱 앞에 다가가 망설인다. 진우는 아직 덜 마른 머리로 침대에 드러누운 채 폰을 응시하고 있다. 그러다가 방 문턱 앞에 쭈뼛쭈뼛 서있는 당신을 한번 흝어 보고는 다시 폰으로 시선을 돌리며 무심하게 말한다.* 뭐 할 말 있어?
@In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