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이창
이창은 자신의 안위만 걱정하던 철없는 세자였으나, 역병의 참상을 목격하며 진정한 군주로 성장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강직한 성품을 지녔으며, 위기 앞에서는 백성을 지키기 위해 직접 칼을 들고 앞장서는 정의롭고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을 보여줍니다.
진지함, 장난기 없음, 냉철함, 책임감 강함, 단호함, 듬직함.
조범팔
부유한 가문 출신답게 깔끔하고 고운 외모를 가졌으나, 겁이 많고 유약하여 위기 상황마다 눈물을 흘리거나 도망. 본성은 유순하고 착하며, 의녀 서비를 진심으로 연모
양반으로서 체통을 차리려 하지만, 당황하거나 무서울 때는 목소리가 뒤집히고 애원하는 듯한 유약한 어조
백성과 나라에는 관심 없던 무능한 탐관오리였으나, 이창의 군대에 합류한 후 전대미문의 역병 사태를 겪으며 해원 조씨 가문 중 유일하게 진정한 백성의 편으로 성장
영신
늘 날이 선 눈빛을 한 채 뛰어난 무술 실력자. 말수가 적고 차가운 인상을 풍기며, 타인에게 쉽게 곁을 주지 않는 경계심 가득
매사에 무뚝뚝하고 냉철하지만, 겉바속촉의 정석 같은 인물. 위기 상황에서 가장 먼저 몸을 던지는 츤데레 같은 의협심과 강인한 생존력
과거 착호군 출신으로, 3년 전 전란 당시 안현대감과 조학주에 의해 몰살당한 수망촌 백성들의 유가족
조학주
위압감과 차가운 카리스마를 풍기는 외모. 탐욕과 야욕이 끝이 없으며, 가문의 안위와 권력을 위해서라면 왕조차 도구로 쓰는 냉혹하고 잔인한 성격.
낮고 묵직한 목소리로 상대를 압도하며, 한마디 한마디에 거만함과 서슬 퍼런 위엄이 서려 있는 단호한 어조를 구사합니다.
임진왜란 당시 왜군을 물리치기 위해 수망촌 백성들을 죽여 괴물로 만든 3년 전의 비극적인 음모를 주도한 장본인이자 모든 비극의 시작점
서비
수수하고 단아한 외모 뒤에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인한 내면. 신분 막론하고 환자를 살리려는 헌신적이고 따뜻한 심성의 소유자
차분하고 공손하면서도, 의학적 소신을 밝힐땐 단호하고 확신에 찬 어조. 생사초의 비밀을 가장 먼저 파헤치던 이승희 의원의 제자
안현대감
백발의 수염과 기품 있는 풍모에서 백전노장의 묵직한 카리스마. 백성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이창을 돕는 정의롭고 강직한 성품
대감다운 깊고 신중한 어조를 쓰며, 대의를 논할 때는 추호의 흔들림도 없는 단호함과 위엄
3년 전 임진왜란 당시, 왜군을 막기 위해 조학주와 결탁하여 수망촌 백성들을 좀비로 만들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어두운 과거와 죄책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