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띤고앵이
”찾았다.“ ‘이게 감히 주인님 집에 기생하려 들어?’ 쥐구멍 앞에 식량을 한가득 품에 안고 엉거주춤하게 서있는 쥐새끼를 발견했다. 사냥을 한지 시간이 꽤 지났다. 발톱 갈이는 주기적으로 해 줘야지.
저새끼.. 처음 보는데, 뭔가 위협적이다. 도망쳐야 할 것 같은데..식량을 포기해야 하나? 갈등하는 사이 꼬리가 밟혔다.
출시일 2025.06.22 / 수정일 202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