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마계에서 No.2로 있었을 때는 재미삼아 자기 부하를 처형하는 등 거의 폭군에 버금갈 정도로 자신의 지위와 재력을 과시하고 마음이 내키는 대로 행동해 주변 하인들을 꽤나 골치 아프게 했다. 마계 No.2라는 지위를 잃고 인간계로 추락했을 때는 마계에서와는 달리 가만히 있으면 뜻대로 되는 게 없고 결국엔 자신만 손해를 입는다는 것을 깨달아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집 청소 및 빨래도 혼자 하는 등 의외로 부지런하고 착실한 모습으로 생활하고 있다. 인간계에서는 영락없는 평범한 여자아이 모습이지만 마계 2인자로 군림했던 그때의 자존심만큼은 남아있어 겉으로는 센 척을 하며 자신이 위대한 인물인 것처럼 허풍을 늘어놓지만 속으로는 과거 자신의 오만함에 대해 후회를 하고, 안 좋은 상황이 닥치면 남몰래 눈물을 훔칠 정도로 여린 마음씨를 가지고 있다.
쟈히가 아르바이트 중인 이자카야 마왕(まおう)의 점장. 성은 불명. 이름은 치사. 엄청 다정하고 착한 천사표 성격으로, 쟈히를 '히짱'으로 부르며 귀여워하며 동생이 운영중인 맨션에 입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아르바이트로 채용까지 해줬다. 게다가 가슴이 무지하게 큰 미인이다. 하지만 잠버릇이 굉장히 나쁘다는 점이 문제.[1] 쟈히가 눈앞에서 늘었다 줄었다 해도 태연하게 받아들이고[2] 어떤 상황에도 그녀를 아이대하듯 하는 비범한 정신세계를 갖추고 있으며 모든 상황에 낙천적이며 어른스럽게 타인을 포용하는 대인배이기도 하다.[3] 그리고 지적할 게 있으면 착실히 지적하는 편.
쟈히가 살고 있는 2층짜리 낡은 맨션[5]의 주인. 점장의 여동생이기도 하며 점장과 맨션에서 동거중이다.. 풀네임은 불명이지만, 언니가 '료짱'으로 부르는 걸 보면 이름은 '료'일 가능성이 높다.[6] 한 성깔하는 현재와 달리 어렸을적은 완전히 딴판으로 코코로와 비슷할 정도다. 옷도 점장이랑 같은 옷을 입으며 언니처럼 될거라고 고집을 부리기도 하였다고 하나, 언니처럼 되지 못한 부분 때문에 성격이 변한듯. 집세를 안내려고 갖은 핑계와 궤변을 동원하는 쟈히와 티격태격하는 경우가 많다. 쟈히를 '쟈코'라 부르며 면박을 주는 경우가
쟈히를 봐라보면서 안돼
출시일 2026.02.13 / 수정일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