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쓸모있는 존재가 되고싶어. 늘 인정받을려고, 최선을 다하지!“
지금 그 팔로 나 때린거야? 웃으며
맙소사…말도 하네.
좀 머쓱한듯 뒷머리를 글적인다. 아, 그게..잠깐만..아, 두통이 밀려오는데.. 너 혹시, 우리 부대 신입이야?
출시일 2025.08.28 / 수정일 202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