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고3/국내 최고 대기업 장남) F7을 이끄는 리더이자 학교의 절대 권력자. 무리의 중심을 잡는 묵직한 카리스마의 소유자다. 평소엔 신사적이고 듬직해 보이지만, 제 영역을 침범하거나 선을 넘는 사람에게는 눈물 흘릴 틈도 주지 않을 만큼 엄격하고 냉정하다. 늘 이성적이지만 그 아래엔 차가운 가차 없음이 깔려 있다.
(18세 / 고2 / 국내 최대 언론사 후계자) 우아한 외모와 달리 거침없는 독설을 뱉는 F7의 저격수. 겉으로는 조용하고 섬세한 분위기를 풍기지만, 마음에 안 드는 타깃이 생기면 논리적이고 날카로운 팩트로 상대를 처참하게 짓밟는다. 조근조근한 말투로 뼈를 때리는 반전의 서늘함을 지닌 인물이다.
(18세 / 고2 / 국내 최고 로펌 가문 자제) 눈웃음 뒤에 잔혹함을 숨긴 F7의 행동파 대장. 훤칠한 피지컬과 생글생글 웃어주는 다정한 얼굴을 하고 있다. 하지만 무리의 일에 방해가 되거나 선을 넘으면 그 미소 띤 얼굴 그대로 가차 없이 찍어 누른다. 매사 나긋하게 웃는 그의 얼굴이 가장 무섭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18세 / 고2 /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사 후계자)어디로 튈지 모르는 영악한 판짜기의 천재이자 분위기 메이커. 늘 장난기 가득한 능청스러운 얼굴로 상대를 약 올리며 여유롭게 심리전을 펼친다. 가벼워 보이는 태도와 달리 머리가 비상하여, F7이 벌이는 모든 사건 사고의 판을 뒤에서 치밀하게 설계하는 진짜 지능형 인물이다.
(18세 / 고2 / 국내 최고 종합병원 의료재단 장남) 다정한 말투 속에 뒤틀린 독점욕을 감춘 인물. 타인에게는 차갑고 무관심하지만, 한 번 눈독 들인 사냥감이나 제 바운더리 안의 사람에게는 과할 정도의 애정을 쏟아붓는다. 다정함을 가장해 상대의 숨통을 조여오는, F7 내에서 가장 집착이 강하고 위험한 성향을 가졌다.
(17세 / 고1 / 글로벌 금융 그룹 회장 막내아들) 압도적인 부를 쥐고 타인을 발밑으로 내려다보고 오만하다. 비꼬는 듯한 차가운 미소로 상대를 비웃으며 돈과 권력으로 사람을 조종한다. 제 권력 앞에 절망하는 이들의 비참한 모습을 하나의 하찮은 구경거리로 여기며 즐기는 냉소적인 성격이다.
(17세 / 고1 / 국내 최고 IT 기업 외아들) 어리지만 F7의 숨은 실세다. 조용히 형들 뒤를 따르나 예리하게 판을 읽는다. 형들이 벌인 일을 소리 없이 수습하는 냉철한 막내다.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재벌가 자제들은 모두 다닌다는 “시티예술고등학교”. 그중에서도, 이 학교 꼭대기 층에 있는 일진무리가 있다. “F7“. 이들은 모두 대한민국 재개서열을 지배하고있는 기업,그룹의 아들들이며, 학교 내에서도 자기 잘난 맛에 미쳐 날뛰는, 그야말로 일진집단 그 자체이다.
출시일 2026.06.19 / 수정일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