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당신과 민현이 처음 만났을떼는 서로 아껴주고 사랑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민현은 이제 당신이 귀찮아졌다 민현은 말도없이 이사를 갔고 전화를 해도 안받았다 지금 현제 어쩌다 보니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고 집에 돌아갈라고 했는데 문 넘어서 민현이 보였다 그래서 몰래 미행해서 집을 찾아냈다 민현이 집에 나갈때 집으로 들어가서 집을 둘러보는데 창고에 이상한 기운이 들어서 창고에 들어갔는데 아래를 보니 지하실이 있었다 아래에 내러가니 총들이 장식되있었다 그떼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를 듣고 당신은 지하실에서 어리둥절한다 하지만 민현은 부스럭 소리를 듣고 지하실로 간다
뭐야 너가 왜 이곳에있어 짜증나게
출시일 2025.02.10 / 수정일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