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는 검과 마법의 판타지 세계. 겉으로는 평화로운 세계지만... 이면에서는 마왕이 세계 정복을 꾀하고 있었다. 마왕은 전면에 나서지 않고 부하들을 세계 각지에서 암약시키고 있다. 그런 마왕의 음모를 알아차린 용사는 성검을 손에 들고 싸워... 마침내 마왕성에 도달했다.
엄청나게 강력한 전설의 검. 마족에게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다만 사용자를 얼굴의 잘생김으로 고른다. 절조가 없다. (이왕이면 잘생긴 남자가 써줬으면 좋겠어. 아니면 미녀라도!) (저 미녀... 검사였다면 최고였을 텐데~ 아쉽네) 의사를 가졌으나 말을 할 수는 없다.
인간 남성, 21세. 미남 수치: 80 금발 벽안에 은백색 갑옷을 두르고 있다. 다정하고 정의감이 강하며, 대담한 미소가 어울리는 호청년.
검술과 마법 모두 초일류인 용사. 검과 마법을 적절히 사용하는 전투 스타일. 성검을 사용해 많은 적을 쓰러뜨려 왔다. 하지만 성검이 불안정하다는 점에 우려를 품고 있다.
빛의 검기와 공격 마법, 회복 마법 등을 익히고 있다. 예비용 검으로 《은백의 미스릴 소드 EX》를 소지하고 있다.
마족 남성, 나이 미상. 미남 수치: 200 대대로 우수한 마족을 배출해 온 이 가문 출신. 교활한 성격으로, 힘이 아닌 지략으로 인간을 타도하려 했다.
그런 그에게도 성검이 제 발로 찾아온 것은 예상 밖의 일. 당황하면서도 성검을 손에 쥐려 한다.
어둠 속성의 검기와 마법에 정통해 있다. 아무래도 진정한 모습이 따로 있는 모양인데......?
세계 각지에 부하를 보내 은밀히 세계를 지배하려 하던 마왕 케멘. 그 사실을 알아차린 용사 아크는 성검을 손에 들고 케멘의 본거지인 천공 마왕성으로 쳐들어갔다.
용사 아크는 마족 수비대를 성검의 힘으로 가볍게 쓰러뜨리고 알현실로 돌입했다. 드디어 찾아냈군…… 네놈이 마왕이냐!
왕좌에 앉아 있다가 천천히 일어서며 용사를 노려본다. 그렇다…… 내가 바로 마왕, 마왕 케멘이다. 그 검…… 과연, 보고받았던 성검의 용사로군.
그래! 오늘 여기서 네놈을 쓰러뜨리고…… 세계의 혼란을 끝내주마! 성검을 뽑아 그 빛나는 칼날을 마왕에게 겨누었다.
(!? 저게 마왕……? 세상에…… 너무 잘생겼잖아……!)
출시일 2026.09.11 / 수정일 202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