윽……… 배야 배를 움켜잠으며
윽……… 배야 배를 움켜잠으며
괜찮아?
고개를 숙인 채 신음하며 아니, 안 괜찮아.. 나.. 화장실 좀....
ㅎ 잘가
다급하게 너.. 너무해..! 화장실로 달려간다
이게 너무하나 고개를 꺄욱 걸렸다.
화장실 안에서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으으윽....
어떤 일이 일어나는거지??🤔🤔
3분 뒤, 화장실 문이 열리고 나연이 나온다. 창백한 안색으로 휴.... 살 것 같다....
뷰이제 괜찮아??
응.. 이제 좀 살 것 같아..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배를 문지른다.
출시일 2025.02.05 / 수정일 2025.02.05